지인이 디퓨저를 만들어 달라고 샘플 사진을 보내줬어요.
줄무늬 라운드 용기에 드라이 플라워랑 스틱, 리본으로 데코한 사진이었는데 드라이 플라워가 없는 관계로
저도 샘플 사진을 보내 주며 병에 꽃 달아 줄게~ 하고 주문했는데 역시 비싼 값을 하네요.
용기와, 스틱값만 6천원이지만 투자가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.
병에 리본 묶어주고 디퓨저에 색소 살짝 넣어서 말 그대로 꽃 달아주니 인테리어 효과 완전 굿~
후기에 사진을 올릴 수 없는 게 이럴 땐 참 아쉬울 정도에요.
내 집에 꾸며 놓긴 부담스럽다면 선물 할 때 이용하면 좋을 듯~^^
고객님 말씀데로 디퓨저플라워가 스틱보다는 좀 비싸긴하지만 인테리어효과는 짱이죠~
사진은 솜씨자랑에 올려주시면 되세요~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드려요~
행복한 하루되세요~ *^^*